최현백 의원,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 예타 재신청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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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1-02 14:33본문

– B/C 1.03 상승 배경은 백현마이스·NC소프트 등 미래수요 반영 결과
성남시가 지난 30일 지하철 8호선 판교 연장사업을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재신청했다.
최현백 성남시의원(판교·백현·운중·대장)은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비용 대비 편익(B/C) 1.03으로 경제성을 확보하고 시민 숙원사업이 다시 한번 중요한 전기를 맞았다”며 예타 재신청을 환영했다.
이어 최 의원은 “2023년 예타 철회 당시, 8호선 연장 추진을 위해 앞장섰던 의원으로서 시민들께 사과드린 바 있다”며, “그 이후에도 사업의 필요성과 여건 개선을 지속해서 제기해 온 만큼, 이번 예타 재신청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이번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C값이 0.76에서 1.03으로 상승한 배경에 대해 최 의원은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비롯해 NC소프트 컨소시엄 유치, 분당 1기 신도시 재건축, 원도심 재개발, 위례 포스코 홀딩스 등 성남 전반의 미래 성장 요인이 교통수요에 현실적으로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이번 B/C값 개선과 관련해, 경제성 산정의 근거로 반영된 ▲ NC 컨소시엄 유치와 ▲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이루어진 의정활동 이력을 함께 언급했다.
최 의원은 “2019년 삼평동 641번지에 우수한 첨단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성남시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안 통과를 주도했고, 그 결과 NC 컨소시엄을 유치했다”며, “NC 컨소시엄 유치는 약 12조 5천억 원의 지역경제 파급효과와 연간 500억 원 내외의 지방세 수입이 기대되는 대규모 개발로, 이번 8호선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에서 B/C값 상향의 큰 요인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최 의원은 “국민의힘의 전신인 자유한국당 시의원들의 반대로 표류하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정상화하기 위해 시정질의를 통해 당위성을 제기했고, 2019년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 전차 용역 보완 용역비 1억 9천만 원을 확보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경기도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통해 생태자연도 2급지를 완화해 사업부지를 확대하였다”고 말했다.
또한 “당초 토지출자방식으로 추진되던 백현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토지 매각방식을 제안해 약 2년의 사업 기간을 단축함으로써 사업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며, “그 결과 백현마이스 사업 역시 8호선 연장 사전타당성 조사 경제성 개선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이번 예타 재신청은 8호선 연장 출발선에 다시 선 것에 불과하다”며, “예타는 경제성뿐 아니라 정책성과 지역 균형발전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판단하는 과정인 만큼, 관계기관 및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예타 통과는 물론, 이후 행정 절차까지 흔들림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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