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을 지켜온 불꽃의 사명… 최만식 의원, 성남소방에 감사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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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5-04-02 18:03본문
○ 성남소방, 반세기 안전의 역사를 돌아보다… 경기도 내 두 번째 설립돼
○ 최 의원, “소방은 우리 사회의 핵심 축” 강조
최만식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2)은 ‘성남소방서 개청 50주년’을 맞아 성남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소방공무원들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1일에 열린 ‘성남소방서 개청 50주년 기념식’은 성남소방서 소속 소방공무원들과 지역 주요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반세기 동안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지역 안전의 미래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성남소방서(소방서장 홍진영)는 1975년 4월 1일 성남시 신흥동에서 개청한 이래, 1979년 수진동 청사 이전을 거쳐 2022년 5월 현재 위치인 하대원동 청사로 이전해 오늘에 이르고 있다. 경기도 내에서는 수원소방서에 이어 두 번째로 설립된 유서 깊은 소방서로,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만식 의원은 “성남소방서는 지난 50년간 지역 안전의 최일선에서 성남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온 상징적인 기관”이라며 “소방관 한 분 한 분의 땀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성남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또한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소방공무원들은 우리 사회의 가장 중요한 축 중 하나”라며, “더욱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 개선과 복지 향상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경기도의회에서도 소방 조직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예산 지원과 정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소방공무원이 자부심을 느끼고 일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전국적으로 연이어 발생한 대형산불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소중한 산림과 주거지가 잿더미가 되는 현실이 안타깝다”며 “재난 상황 속에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목숨을 걸고 현장을 지키는 소방공무원들의 희생정신은 이루 말할 수 없다”고 평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소방공무원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지속 가능한 소방행정 체계 구축과 시민들이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성남시,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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