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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선 성남시의원, “수광선 산들마을 지하관통… 성남시는 무엇을 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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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6-02-03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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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혜선 성남시의원(성남동·하대원동·도촌동)은 2일 열린 제308회 성남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수서~광주 복선전철(이하 ‘수광선’) 노선이 여수동 산들마을 아파트 지하를 관통하도록 변경된 문제를 지적하며 성남시의 적극적이고 책임 있는 대응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지난 2025년 9월 수광선 노선 변경 사실을 산들마을 주민들은 의견청취서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됐고, 1,100세대가 넘는 주민들에게 사전 설명이나 동의 절차가 전혀 없었다”고 지적하며,“철도공단은 노선 변경 사유로 운행 시간 57초 단축을 들고 있지만, 단 57초를 줄이기 위해 수천 명 시민의 주거 안전을 위험에 노출시키는 것은 결코 합리적이라 보기 어렵다”고 강조했다.


 또한 윤 의원은 “이처럼 중대한 사안에서 성남시는 소극적으로 대응했고, 그 사이 주민들이 직접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자료를 검토하고, 국토부와 국회, 성남시를 찾아 1인 시위에 나서는 상황을 방치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이수진 국회의원이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을 상대로 산들마을 지하관통 노선의 안전성과 조정 필요성을 공식 논의 테이블에 올렸다”며, “주민들의 우려를 단순 민원이 아닌 국가 철도 정책 차원의 사안으로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반면 성남시에 대해서는 “지난 1월 16일에야 노선 변경 건의를 했다고 보도자료를 낸 것이 과연 선제 행정인지, 아니면 시민과 함께 어렵게 만들어 온 문제 흐름에 뒤늦게 이름만 올린 ‘숟가락 얹기 행정’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고 꼬집었다.


 아울러 윤 의원은 “도촌동 새해 인사회 시정 반영 발표에서 스마트 교통허브를 언급하면서도 수광선 내용은 제외한 것은, 성남시가 이 사안을 얼마나 가볍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보여준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윤 의원은 “성남시는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에 책임을 떠넘길 것이 아니라, 노선 우회 검토와 함께 지반 침하·진동·소음 등 철도 건설 전 과정에 대한 안전 관리에 당사자로서 책임을 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윤혜선 의원은 “산들마을 주민들은 역 신설에 반대하는 것이 아니라, 내 집 아래로 철도가 지나가는 상황에서 안전하게 살 권리를 요구하는 것”이라며, “주민 안전이 확보될 때까지 지역 주민들과 함께 끝까지 지켜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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